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쿠 훌린 얼터 (문단 편집) === [[Fate/Grand Order/이벤트/15인의 이지적인 안경들|15인의 이지적인 안경들]] === 이벤트 주역중 하나. 신기하게도 스토리상의 신규 캐릭터인 마이클과 신규 영의를 받은 배너 주역인 신준보다도 압도적인 비중을 보여준다. 미소특이점이 검출되어 신준, 네모, 사이토, 노부카츠 등과 함께 칼데아에서 파견되는데, 도착한곳은 유럽 어딘가에 존재하는 그냥 극히 평범한 빌딩. 레이시프트 직후부터 서번트 일동이 약체화 당하기는 했으나 아무런 마술의 흔적도 보이지 않는 지극히 평범한 건물이였다. 하지만 쿠훌린은 룬마술로 조사를 해보면서 그런 현상이 일어나면서도 '''마술은 커녕 마력반응마저 1도 검출되지 않는것'''에 의구심을 느낀다. 그렇게 조사를 진행하던 일행들이였으나 갑자기 쿠훌린이 일행들을 멈춰세운다. 그 이유는 '''바로 그 순간 알수없는 무언가에게 피격당했기 때문.''' 그순간 마스터를 둘러싸고 다같이 경계를 시작했지만 쿠훌린을 공격한 무언가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 신준이 쿠훌린에게 어떤 공격이였냐고 물어보지만 쿠훌린은 기척도 흔적도 냄새도 없고, 그렇다고 너무 빨라서 피할수없던것도, 그냥 투명해서 보이지않을 뿐인것도 아니라 인지가 안되는 뭔가라고 설명하는데, 그때 다음으로 신준 역시 그 무언가로부터의 공격을 받게된다. 결국 다같이 레이시프트로 도착한 지점까지 후퇴하기로 하지만, 쫓아오는 '무언가'의 공격은 계속되었다. 결국 그냥 보이지않지만 뭔가 있긴할테니 진로 째로 싸그리 부숴주겠다며 전투에 들어가는데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리며 마스터와 쿠얼을 향해 안경을 던져준다. 누군가에 지시에 따라 안경을 착용하니 그제서야 일행들을 습격한 마수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그즉시 쿠훌린이 마수와 싸우고 숨통을 끊어버리려는 찰나 그 누군가가 마수를 죽이면 문제가 생긴다며 말리는 바람에 간신히 빗맞춘다. 이후 그 누군가의 지시에 따라 피난처로 향하게 되는데, 그곳에는 특이점에 먼저 소환된 정체불명의 서번트가 한 명 존재하고 있었다. 그 서번트는 진명을 밝히기 곤란하다고 말하는데 그것은 자신이 서번트로서의 능력을 상실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알기쉽게 예를 들어서 자기 진명이 아서왕이라고 칠때, 성검 엑스칼리버도 못쓰고 하다못해 원탁의 기사를 소환한다는 능력 같은것도 없다고 밝힌다면 어떤 기분이 들겠냐고 물어보면서 자신이 그런 상황이라 진명을 밝히는 것이 치욕이 되므로 적당한 가명을 지어 부르는걸 용서해달라고 부탁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